목표에 이르는 길 위에는 지름길이 없다.


축구에 이정효 감독이라고 있다.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축구환경에서 나오기 힘든 축구감독이다. 국가대표 선수로 뛰어보지 않았으면 K리그1 감독의 기회는 거의 없다고 한다. 그런 사람이 요즘 가장 주목받는 K리그 감독이 되어있다. 그리고 심지어 올해는 K리그2의 감독이다. 한단계 밑에있는 리그의 감독인데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영역, 예를 들면 IT분야 혹은 예술, 연예계등등 각각의 영역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그 직업을 가졌을때 어떤 점이 좋은지 이런 것들을 그 분야의 탑이 아닌 그냥 동료나 그런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판단하는데, 나는 그렇다고 보지 않는다. 적어도 한 분야에서 그것에 온전히 모든 것을 걸어본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그 분야의 탑중에 신뢰할만한 사람에게 물어보고 참고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각 분야에서 탑을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배경에서 하는 이야기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노력은 해야하지만, 모든 걸 걸고 해야하지만, 결국은 운도 따라줘야한다. 같은 말이나, 그 공통점들이 있다. 그 원리를 이해하면서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 가는거다.
나도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을 좋아하지만, K리그에 관심을 갖은 적은 없었다. 일단은 재미가 없었다. 프리미어리그 보고 다른 해외리그를 보다가 K리그를 보면 재미가 없었다. 이유는 몰라도. 그랬는데 이정효감독님이 이야기하는 철학과 축구하는 걸 보면서 아, 축구에서도 내가 원하는 걸 발견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이정효 감독님이 예전에 이야기한 것중에 이강인의 움직임에 대해 분석해달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강인 선수는 이미 공이 자신에게 오기전에 자기 주변 상황을 다 파악을 해놓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가 오면 이미 판단 내린대로 한다고.
이게 나에게는 이미 준비가 되어있으면 기회가 오면 그냥 하면되기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힘들어보이는 것도 내가 만약 그것을 쉽게 한다면 나는 이미 그것에 대해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인 것이다.
이렇게 받아들여졌다. 그리고 지금 여기서 말하는 멘트도 여러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내가 뭔가를 잘하는데 이르는 지름길은 없다는 게 내 결론이기도 하고, 그냥 부족한거 하나씩 채워나가면, 내가 할 수 있는 것 그냥 하나씩 하다보면 그러면 어느순간 그곳에 닿아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마음이 약해지고, 힘들때는 자신에게 와 닿는 문장이 있는 사람의 책을 읽고 쓰고 읽고 쓰고를 반복해보자. 그 상태의 '나'는 내가 극복하는 수밖에 없다.
노트
내가 먹는 것은 몸이되고, 내가 읽는 것은 마음이 된다.
라는 말이있다. 좋은 걸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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