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가 해법이다.

커뮤니티가 해법이다.
여기있는 글 중에
첫번째 추종자가 되어주세요.
라는 글을 보다보니 생각나는게 있어서 적어본다.
그냥 제가 알기로는 요즘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걸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코로나 여파도 있고, 그로인해 소통을 온라인으로 하고,
유튜브도 파편적으로 자신이 보는 것들만 보게되고,
여기에 알고리즘 역할도 한 몫하고,
그래서 지금은 어떤 걸 홍보할때도 여러곳에 해야하고,
한번에 해서 알릴려면 홍보도 잘 안된다고 한다.
같이 경험할 수 있는 채널이 예전에는 공중파같은거나
올림픽, 2002년 월드컵 같은 거였었는데
월드컵정도 제외하고는 거의 같은 경험을 할 수 없는 시대이다.
심지어 손흥민도 모르는 세대?도 있다고 하고.
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다.
그냥 흘러가는 흐름의 상태라고 본다.
그럴때, 이 관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문제를 논의하고, 대화하는 공간이 필요하다.
그것이 나는 '커뮤니티'라고 본다.
지금의 시대, AI로 흘러가는 이 시대를 보면서
앞으로는 '커뮤니티'가 더 중요해질거라 생각한다.
신입을 키우는데도 단순한 교육보다는 '커뮤니티'활동이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본다.
누가 뭘 알려주는 시대는 지나가지 않았나 싶다.
그냥 그 때, 그 때 부딪혀서 깨닫고 경험하고
성공을 하던 실패를 하던 그걸 경험으로 쌓는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더 자신답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경험이, 과정이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그래야, 죽는 시점에 갔을때
단 한톨의 후회도 없이 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 오해영의 대사 중
사람들은 죽는 순간에 이 세상에 두려울건 없다는 걸 알고 죽어간다.
나는 이 말이 참 기억에 오래 남는다.
그럴려면, 누가 강제로 시켜서 하는게 아니고,
그냥 내가 스스로 와서 하는 무언가
그것이 공간이 되었든 사람이 되었든 소스코드가 되었든
무엇이 되었든 그런 곳에서 부딪히며 자신이 깨달아야 한다고 본다.
축구선수 이강인이 했던 말중에
누가 시켜서 하는 건 소용이 없다
는 말이 있다.
전적으로 동감하고,
이 편리해지는 세상에, AI가 모든 것을 다해주는 이 시대에
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은 외로워진다.
우리는 모두 이 외로움을 잘 다뤄야한다.
그러는 방법의 중심에 '커뮤니티'가 있다.
커뮤니티에서 부딪히며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가고
커뮤니티에서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을 찾고
커뮤니티에서 충분히 방황하다보면
그냥 '나'대로 '내 있는 그대로'살면된다는 걸 알게된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 커뮤니티가 중요해진다고 본다.
인생이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이라고 봤을때,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공간, 혹은 방법이 나는 '커뮤니티'라고 생각한다.
그냥 그 글을 보고나니 생각나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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