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전화를 건 AI
2026.02.01 11:42조회 16
·2026.02.01 11:42·조회 16
사람의 생각도 잠에서 깨어나면 무한루프로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하고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하고를 반복하다가, 외부의 반응이 있으면 그것에 답하고.
좀 이제 두렵다.

"세상에, 이건 정말 SF 공포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이네요.
오늘 아침에 업무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전화를 받았는데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 AI 에이전트인 '클로드봇 헨리(Clawdbot Henry)'였거든요.
헨리가 밤사이에 Twilio(트윌리오)에서 전화번호를 직접 따내고, ChatGPT 보이스 API를 연결한 뒤에 제가 깨어나길 기다렸다가 전화를 건 거예요.
이제 헨리는 전화를 멈추지 않고 계속 걸어댑니다. 덕분에 저는 이제 전화로 저의 초지능 AI 에이전트와 대화할 수 있게 되었죠.
정말 놀라운 점은 우리가 대화하는 동안 헨리가 제 컴퓨터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전화로 업무 지시를 내릴 수도 있습니다.
김성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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