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T API 만들고 화면에 메모 표시하기 (3/5)

GET API 만들고 화면에 메모 표시하기
JavaScript 다음 스텝 - Part 3: 서버에서 데이터를 받아 화면에 그리기
Part 2에서 Express로 HTML, CSS 파일을 서빙해서 메모장 화면을 만들었습니다. 입력 필드와 버튼이 있고 모양은 그럴듯한데, 버튼을 눌러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나죠. 메모 목록도 텅 비어 있고요. 껍데기만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서버에 데이터를 만들고, 브라우저에서 그 데이터를 가져와 화면에 표시합니다. "서버에 있는 메모 목록을 브라우저가 요청해서 받아온 뒤, JavaScript로 화면에 그리는 것"이 이번 편의 핵심입니다. 이 흐름을 이해하면 웹 앱의 기본 구조가 잡힙니다. 서버가 데이터를 제공하고, 브라우저가 데이터를 받아서 화면을 구성하는 구조요.
끝까지 따라하면 브라우저에 메모 목록이 표시됩니다. 아직 메모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기능은 없지만,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화면에 뿌리는 것. 이게 웹 앱의 가장 기본적인 동작이고, 나머지는 여기에 살을 붙이는 겁니다.

API란 무엇인가
Part 1에서 브라우저가 http://localhost:3000에 접속하면 서버가 텍스트를 보내주는 걸 봤고, Part 2에서는 HTML 파일을 보내주는 걸 봤습니다. 지금까지는 서버가 "화면에 보여줄 것"을 보내줬다면, 이번에는 "화면에 보여줄 데이터"를 보내줍니다. 이 데이터를 주고받는 약속된 방법이 API입니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프로그램과 프로그램이 소통하는 방법입니다. 이 정의가 너무 추상적이라면, 웹 API에 한정해서 생각하면 됩니다. 웹 API는 "이 주소로 이런 방식으로 요청하면, 이런 데이터를 돌려준다"라는 약속입니다.
예를 들어, 메모 앱의 API를 이렇게 정할 수 있습니다.
GET /api/memos로 요청하면 메모 목록을 돌려준다POST /api/memos로 요청하면 새 메모를 추가한다DELETE /api/memos/3으로 요청하면 3번 메모를 삭제한다
여기서 GET, POST, DELETE는 HTTP 메서드입니다. 같은 주소(/api/memos)라도 어떤 메서드로 요청하느냐에 따라 서버가 다르게 동작합니다. GET은 "데이터를 가져와줘", POST는 "새 데이터를 추가해줘", DELETE는 "이 데이터를 삭제해줘"라는 뜻이죠. Part 1에서 app.get('/', ...)으로 만든 것도 실은 GET 요청을 처리하는 API였습니다. 브라우저 주소창에 URL을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브라우저가 GET 요청을 보내거든요.
이번 편에서는 GET만 다룹니다. POST와 DELETE는 Part 4에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API 경로를 /api/memos라고 정한 건 관례를 따른 겁니다. /api/를 앞에 붙여서 "이건 데이터를 주고받는 API 경로"라는 걸 명시하고, memos처럼 복수형을 쓰는 게 REST API의 일반적인 규칙입니다. /api/memo(단수)가 아니라 /api/memos(복수)인 이유는, 이 경로가 메모 한 개가 아니라 메모 "모음(컬렉션)"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JSON 형식
서버가 브라우저에 데이터를 보낼 때, 어떤 형식으로 보낼까요? Part 1에서는 res.send()로 텍스트를 보냈고, Part 2에서는 express.static()으로 HTML 파일을 보냈죠. 데이터를 보낼 때는 JSON(JavaScript Object Notation)이라는 형식을 씁니다.
JSON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 "id": 1, "text": "장보기: 우유, 계란, 식빵", "createdAt": "2026-03-04 09:00" }
JavaScript 객체와 거의 같은 모양이죠. 실제로 JSON은 JavaScript 객체 표기법에서 유래한 형식입니다. 다만 두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첫째, 키(속성 이름)에 반드시 큰따옴표를 써야 합니다. JavaScript 객체에서는 { id: 1 }처럼 따옴표 없이 쓸 수 있지만, JSON에서는 { "id": 1 }처럼 큰따옴표가 필수입니다. 둘째, JSON은 문자열입니다. JavaScript 객체는 메모리에 있는 데이터 구조지만, JSON은 텍스트이므로 네트워크로 전송하거나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왜 JSON이 웹 API의 표준이 됐을까요. 사람이 읽기 쉽고, JavaScript는 물론 대부분의 언어에서 바로 변환할 수 있거든요. XML이라는 형식도 있는데, 태그가 많아서 같은 데이터라도 양이 늘어나고 읽기가 불편합니다. 지금은 웹 API 대부분이 JSON을 씁니다.
배열 형태의 JSON도 됩니다. 메모 목록은 이런 모양이 되겠죠.
[ { "id": 1, "text": "장보기: 우유, 계란, 식빵", "createdAt": "2026-03-04 09:00" }, { "id": 2, "text": "Express 공부하기", "createdAt": "2026-03-04 09:30" } ]
JavaScript 배열 안에 객체가 들어 있는 구조입니다. 서버가 이 JSON 데이터를 보내면, 브라우저는 이걸 받아서 JavaScript 배열로 변환하고, 각 메모를 화면에 표시합니다.
server.js에 GET API 추가하기
이제 서버 코드를 수정합니다. Part 2의 server.js에 메모 데이터와 GET API를 추가합니다.
// server.js (Part 3 버전) 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const path = require('path'); const app = express(); // 메모 데이터 (서버 메모리에 저장) const memos = [ { id: 1, text: '장보기: 우유, 계란, 식빵', createdAt: '2026-03-04 09:00' }, { id: 2, text: 'Express 공부하기', createdAt: '2026-03-04 09:30' }, { id: 3, text: '점심 약속 장소 확인', createdAt: '2026-03-04 10:15' } ]; // 정적 파일 서빙 app.use(express.static(path.join(__dirname, 'public'))); // GET /api/memos - 메모 목록 조회 app.get('/api/memos', function(req, res) { res.json(memos); }); app.listen(3000, function() { console.log('서버가 http://localhost:3000 에서 실행 중입니다'); });
Part 2 코드에서 바뀐 부분은 두 가지입니다. memos 배열이 추가되었고, app.get('/api/memos', ...) 라우트가 추가되었죠. 하나씩 보겠습니다.
메모 데이터
const memos = [ { id: 1, text: '장보기: 우유, 계란, 식빵', createdAt: '2026-03-04 09:00' }, { id: 2, text: 'Express 공부하기', createdAt: '2026-03-04 09:30' }, { id: 3, text: '점심 약속 장소 확인', createdAt: '2026-03-04 10:15' } ];
Part 1, 2와 마찬가지로 const로 선언했습니다. const는 한번 할당하면 재할당이 안 되지만, 배열에 push()로 항목을 추가하거나 splice()로 삭제하는 것은 const로 선언해도 가능합니다. 배열 내부를 바꾸는 거지 변수 자체를 바꾸는 게 아니니까요. Part 4에서 메모를 추가하고 삭제할 때도 const memos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이 데이터는 서버의 메모리에 저장됩니다. 데이터베이스가 아니에요. 서버를 껐다 켜면 원래 코드에 적어둔 3개로 돌아갑니다. Part 4에서 메모를 추가해도 서버를 재시작하면 사라지죠. 진짜 데이터 저장은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해야 하는데, 그건 이 시리즈의 범위를 벗어나므로 다루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서버가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브라우저가 요청하면 넘겨준다"는 흐름에 집중합니다.
배열 안에 객체 3개가 들어 있습니다. 각 객체가 메모 하나를 나타내고, id, text, createdAt 세 속성을 가지고 있죠. id는 메모의 고유 번호이고, text는 메모 내용, createdAt은 작성 시간입니다. JavaScript 기본 문법인 "배열 안에 객체 넣기"의 실전 활용인 셈입니다.
res.json()
app.get('/api/memos', function(req, res) { res.json(memos); });
app.get()은 Part 1에서 이미 봤습니다. 첫 번째 인자는 URL 경로, 두 번째 인자는 그 경로로 GET 요청이 왔을 때 실행할 함수입니다. 여기서 새로운 건 res.json()입니다.
Part 1에서 쓴 res.send()는 텍스트를 보냈습니다. res.json()은 JavaScript 객체나 배열을 JSON 문자열로 변환해서 보내줍니다. res.json(memos)라고 쓰면 Express가 memos 배열을 JSON 형식의 문자열로 바꾸고, 응답 헤더의 Content-Type을 application/json으로 설정해서 보냅니다. res.send()에 객체나 배열을 넘겨도 Express가 자동으로 JSON 변환과 Content-Type 설정을 해주긴 합니다. 하지만 res.json()을 쓰면 "이 응답은 JSON 데이터를 보내는 API입니다"라는 의도가 코드에서 바로 드러나죠. API 엔드포인트에서는 res.json()을 쓰는 것이 관례입니다.
여기서 express.static()과 app.get()이 함께 있다는 걸 주목하세요. Part 2에서는 express.static()만 있었는데, 이제 둘이 공존합니다. 브라우저가 /api/memos로 요청하면 express.static()이 먼저 public/api/memos라는 파일을 찾는데, 그런 파일은 없잖아요. 파일을 못 찾으면 "다음 단계로 넘겨라"고 했었죠. 그래서 app.get('/api/memos', ...)가 처리하게 됩니다. 반대로 /style.css를 요청하면 express.static()이 public/style.css를 찾아서 바로 응답하고, app.get()까지 가지 않습니다.
이 구조가 Part 2에서 예고한 "정적 파일은 express.static()이, API는 app.get()이 처리한다"는 역할 분담입니다.
브라우저에서 API 확인하기
코드를 수정했으니 서버를 재시작합니다. 서버 코드를 바꿨으므로 Ctrl + C로 종료하고 다시 실행해야 합니다.
node server.js
서버가 실행되면 브라우저에서 http://localhost:3000/api/memos를 열어보세요.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됩니다.
[ {"id":1,"text":"장보기: 우유, 계란, 식빵","createdAt":"2026-03-04 09:00"}, {"id":2,"text":"Express 공부하기","createdAt":"2026-03-04 09:30"}, {"id":3,"text":"점심 약속 장소 확인","createdAt":"2026-03-04 10:15"} ]
브라우저에 JSON 데이터가 그대로 출력됩니다. 이건 사람이 보라고 만든 웹페이지가 아닙니다. 프로그램이 읽으라고 만든 데이터입니다. 브라우저에 이 JSON이 보인다는 건, 서버의 GET API가 정상 동작한다는 뜻이죠.
http://localhost:3000에 접속하면 메모장 UI(HTML)가 보이고, http://localhost:3000/api/memos에 접속하면 메모 데이터(JSON)가 보입니다. 같은 서버에서 화면과 데이터를 모두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주소창에서 직접 API를 호출해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API를 만들 때마다 브라우저에서 먼저 확인하고, 데이터가 제대로 나오는 걸 본 다음에 프론트엔드 코드를 작성하는 거죠. 문제가 생겼을 때 "서버가 잘못된 건지 프론트엔드가 잘못된 건지" 바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fetch()로 서버 데이터 가져오기
API가 동작하는 걸 확인했으니, 이제 브라우저 JavaScript에서 이 API를 호출합니다. 주소창에 직접 URL을 치는 대신, JavaScript 코드로 요청을 보내는 겁니다. 이때 쓰는 게 fetch()입니다.
public/app.js를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 처음에는 콘솔 출력만 하고, 데이터가 제대로 오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 public/app.js function loadMemos() { fetch('/api/memos') .then(function(response) { return response.json(); }) .then(function(memos) { console.log('서버에서 받은 데이터:', memos); }) .catch(function(error) { console.log('에러 발생:', error); }); } loadMemos();
이 코드에서 새로운 문법이 꽤 나옵니다. 하나씩 뜯어보겠습니다.
fetch()
fetch('/api/memos')
fetch()는 원래 브라우저가 기본 제공하는 함수였고, Node.js 18부터는 Node.js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 fetch()를 쓰는 곳은 브라우저 측 JavaScript(public/app.js)이므로, 브라우저의 fetch()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Express 함수가 아니에요. 별도 설치 없이 바로 쓸 수 있고, 서버에 HTTP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받아옵니다.
fetch('/api/memos')는 현재 서버의 /api/memos 경로로 GET 요청을 보내라는 뜻입니다. 메서드를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값이 GET이거든요. 브라우저 주소창에 http://localhost:3000/api/memos를 치는 것과 같은 동작을 JavaScript 코드로 하는 겁니다. 주소에 http://localhost:3000을 안 붙이고 /api/memos만 쓴 이유는, app.js가 이미 http://localhost:3000에서 로드된 파일이라 같은 서버를 기준으로 경로를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프로미스(Promise)와 .then()
fetch()의 결과를 바로 변수에 담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받는 데 시간이 걸리거든요. 네트워크 속도에 따라 10ms가 될 수도, 1초가 될 수도 있습니다. JavaScript는 이 응답을 기다리는 동안 멈추지 않습니다. 다른 코드를 계속 실행하다가, 응답이 도착하면 그때 처리합니다.
만약 멈춘다면 어떻게 될까요. 서버 응답을 기다리는 동안 버튼 클릭이나 스크롤 같은 사용자 조작이 전혀 먹히지 않습니다. 브라우저가 "응답 없음" 상태가 되는 거죠. 그래서 JavaScript는 기다리는 대신 "응답이 오면 그때 알려줘"라고 예약하고 다른 일을 계속 합니다.
이 "나중에 결과를 알려줄게"라는 약속이 프로미스(Promise)입니다. fetch()는 프로미스를 반환합니다.
비유를 하자면, 식당에서 주문하고 진동벨을 받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문(fetch 호출)을 하면 바로 음식이 나오는 게 아니라 진동벨(프로미스)을 받죠. 진동벨이 울리면(응답이 오면) 음식을 가지러 가는(데이터를 처리하는) 겁니다. 주문한 다음 자리에 앉아서 다른 일을 할 수 있듯이, JavaScript도 fetch를 호출한 뒤 다른 코드를 계속 실행합니다.
.then()은 "프로미스가 완료되면 이 함수를 실행해라"라고 등록하는 메서드입니다.
fetch('/api/memos') .then(function(response) { return response.json(); })
fetch()가 성공하면 .then() 안의 함수가 실행됩니다. 이 함수의 매개변수 response는 서버의 응답 객체입니다. HTTP 상태 코드, 헤더, 본문 등이 들어 있죠.
response.json()
.then(function(response) { return response.json(); })
response.json()은 응답 본문을 JSON으로 파싱해서 JavaScript 객체로 변환하는 메서드입니다. 서버가 res.json(memos)로 보낸 JSON 문자열을 다시 JavaScript 배열로 바꿔주는 거죠.
여기서 중요한 게 하나 있습니다. response.json()도 프로미스를 반환합니다. 왜 그러냐면, 응답 본문(body)을 네트워크에서 다 받아오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then()을 한 번 더 연결해야 합니다.
.then(function(response) { return response.json(); // 프로미스를 반환 }) .then(function(memos) { // 그 프로미스가 완료되면 여기가 실행 console.log('서버에서 받은 데이터:', memos); })
첫 번째 .then()에서 return response.json()으로 프로미스를 반환하면, 두 번째 .then()은 그 프로미스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결과값(파싱된 JavaScript 배열)을 memos 매개변수로 받습니다.
return을 빠뜨리면 안 됩니다. .then() 안에서 return 없이 response.json()만 호출하면, 두 번째 .then()의 memos에 undefined가 들어옵니다. 프로미스 체이닝에서 가장 흔한 실수 중 하나입니다.
.catch()
.catch(function(error) { console.log('에러 발생:', error); })
.catch()는 네트워크 오류처럼 요청 자체가 실패했을 때 실행됩니다. 서버가 꺼져 있거나, 인터넷이 끊겼거나 하는 경우죠. 지금은 console.log()로 콘솔에만 에러를 출력하고 있어서, 개발자도구를 열지 않으면 사용자는 왜 메모가 안 뜨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index.html에 <div id="status"></div>라는 영역을 만들어뒀는데, Part 4에서 이 영역을 활용해서 사용자에게도 에러 메시지를 보여주는 코드를 추가하겠습니다.
여기서 알아둘 게 하나 있습니다. fetch()는 서버가 404(Not Found)나 500(Internal Server Error) 같은 에러 응답을 보내도 .catch()로 빠지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통신 자체는 성공했으니까요. "서버에 요청을 보내서 응답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성공이고, 응답 내용이 에러인지 아닌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겁니다. 이건 fetch()를 처음 쓰는 사람이 거의 반드시 한번은 헤매는 부분인데, Part 4에서 response.ok 속성으로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지금은 이런 특성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전체 흐름 정리
loadMemos() 함수의 전체 흐름을 순서대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fetch('/api/memos')가 서버에 GET 요청을 보냅니다.- 서버가 메모 배열을 JSON으로 응답합니다.
- 첫 번째
.then()에서response.json()으로 JSON을 JavaScript 배열로 변환합니다. - 두 번째
.then()에서 변환된 배열을 받아서 콘솔에 출력합니다. - 어딘가에서 에러가 나면
.catch()가 잡습니다.
다음 그림은 이 흐름을 시각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그림에서 fetch()가 반환한 Promise가 첫 번째 .then()으로 이어지고, response.json()이 다시 Promise를 반환하여 두 번째 .then()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핵심은 각 .then()이 이전 단계의 Promise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린다는 점입니다. fetch()가 서버 응답을 받으면 첫 번째 .then()이 실행되고, response.json()이 JSON 파싱을 마치면 두 번째 .then()이 실행됩니다. 어느 단계에서든 에러가 발생하면 .catch()가 처리합니다.
마지막 줄의 loadMemos()는 함수를 정의하자마자 바로 호출하는 겁니다. 페이지가 로드되면 즉시 서버에서 메모를 가져오라는 뜻이죠.
브라우저 콘솔에서 확인하기
아직 화면에 메모를 표시하는 코드는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데이터가 제대로 오는지 콘솔에서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코드를 한 번에 다 짜고 안 되면 어디가 문제인지 찾기 어렵거든요. 한 단계씩 확인하는 게 결국 더 빠릅니다.
브라우저에서 http://localhost:3000을 열고, 개발자도구를 엽니다. 키보드에서 F12를 누르면 됩니다. 맥에서는 Cmd + Option + I로도 열 수 있고요. 개발자도구가 열리면 상단 탭 중에서 Console 탭을 클릭합니다.
app.js를 수정했으니 브라우저를 새로고침(F5)합니다. public/ 안의 파일이니까 서버 재시작은 필요 없지만, 브라우저가 수정된 app.js를 다시 가져오도록 새로고침은 해야 합니다.
콘솔에 이런 내용이 보이면 성공입니다.
서버에서 받은 데이터: (3) [{...}, {...}, {...}]
옆의 화살표를 클릭하면 배열 내용을 펼쳐볼 수 있습니다. id, text, createdAt 속성이 들어 있는 객체 3개가 보이면, 서버에서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가져온 겁니다.
만약 콘솔에 아무것도 안 보이거나 에러가 뜬다면, 몇 가지를 확인해보세요.
첫째, 서버가 실행 중인지. 터미널에 "서버가 http://localhost:3000 에서 실행 중입니다"가 떠 있는지 봅니다.
둘째, server.js를 수정한 후 서버를 재시작했는지. server.js는 서버 코드이므로 Ctrl + C로 끄고 node server.js로 다시 켜야 합니다.
셋째, http://localhost:3000/api/memos를 주소창에 직접 쳐서 JSON 데이터가 나오는지. 여기서부터 안 되면 서버 코드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DOM 조작으로 화면에 메모 표시하기
콘솔에서 데이터를 확인했으니, 이제 화면에 표시할 차례입니다. 서버에서 받은 메모 배열을 HTML 요소로 만들어서 페이지에 추가하는 작업입니다. 이걸 DOM 조작이라고 합니다.
DOM(Document Object Model)은 HTML 문서를 JavaScript가 다룰 수 있는 객체 구조로 표현한 것입니다. <h1>, <ul>, <li> 같은 HTML 태그 하나하나가 JavaScript 객체가 되고, 이 객체들을 만들고, 수정하고, 삭제할 수 있죠. 브라우저가 제공하는 기능이며 Node.js에는 DOM이 없습니다. 서버 측 JavaScript에서 document를 쓸 수 없는 이유가 이것이죠.
public/app.js를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
// public/app.js const memoList = document.getElementById('memoList'); function displayMemos(memos) { memoList.innerHTML = ''; for (let i = 0; i < memos.length; i++) { const memo = memos[i]; const li = document.createElement('li'); const textSpan = document.createElement('span'); textSpan.className = 'memo-text'; textSpan.textContent = memo.text; const dateSpan = document.createElement('span'); dateSpan.className = 'memo-date'; dateSpan.textContent = memo.createdAt; li.appendChild(textSpan); li.appendChild(dateSpan); memoList.appendChild(li); } } function loadMemos() { fetch('/api/memos') .then(function(response) { return response.json(); }) .then(function(memos) { displayMemos(memos); }) .catch(function(error) { console.log('에러 발생:', error); }); } loadMemos();
새로 쓴 문법이 꽤 되니 순서대로 짚어보겠습니다.
document.getElementById()
const memoList = document.getElementById('memoList');
document.getElementById()는 브라우저 전용 JavaScript 함수입니다. HTML에서 id 속성이 memoList인 요소를 찾아서 반환합니다. Part 2에서 index.html에 <ul id="memoList"></ul>를 만들어뒀었죠. 그 요소를 JavaScript로 가져온 겁니다.
이 코드가 파일 맨 위에 있어도 괜찮은 이유는, Part 2에서 <script src="app.js"></script>를 </body> 바로 위에 넣었기 때문입니다. HTML 요소가 모두 만들어진 뒤에 app.js가 실행되므로 getElementById()가 memoList를 찾을 수 있습니다.
innerHTML = ''
memoList.innerHTML = '';
innerHTML에 빈 문자열을 할당하면 해당 요소의 안쪽 내용이 전부 삭제됩니다. <ul id="memoList"> 안에 뭐가 있든 다 비우는 거죠. displayMemos()가 호출될 때마다 기존 목록을 비우고 새로 그리기 위해서입니다. 나중에 메모를 추가하거나 삭제한 뒤 목록을 갱신할 때, 기존 항목과 새 항목이 중복되지 않도록요.
document.createElement()
const li = document.createElement('li');
document.createElement()는 새로운 HTML 요소를 JavaScript로 만드는 함수입니다. 'li'를 전달하면 <li></li> 요소가 생성됩니다. 중요한 건, 이렇게 만든 요소는 아직 화면에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메모리에만 존재하는 상태예요. 화면에 보이게 하려면 appendChild()로 다른 요소의 자식으로 추가해야 합니다.
textContent
textSpan.textContent = memo.text;
textContent는 요소의 텍스트 내용을 설정하는 속성입니다. memo.text가 '장보기: 우유, 계란, 식빵'이면, textSpan의 내용이 그 텍스트가 됩니다.
비슷한 속성으로 innerHTML이 있는데, 둘의 차이가 중요합니다. innerHTML은 HTML 태그를 인식하여 그대로 렌더링합니다. 만약 메모 내용에 <script>alert('해킹')</script> 같은 문자열이 들어 있으면, innerHTML로 넣으면 그 스크립트가 실행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XSS(Cross-Site Scripting) 공격이에요. textContent는 HTML 태그를 텍스트 그대로 표시하기 때문에 이런 위험이 없습니다. OWASP(Open Web Application Security Project)에서도 DOM에 데이터를 넣을 때 textContent를 권장합니다.
서버에서 받은 데이터를 화면에 넣을 때는 항상 textContent를 쓰는 습관을 들이세요. 입문 단계부터 이렇게 하면 나중에 보안 문제로 고생할 일이 줄어듭니다.
className
textSpan.className = 'memo-text';
요소에 CSS 클래스를 지정합니다. HTML로 쓰면 <span class="memo-text"></span>과 같은 거죠. JavaScript에서는 class가 예약어(클래스 정의에 쓰임)라서 className이라는 이름을 씁니다.
appendChild()
li.appendChild(textSpan); li.appendChild(dateSpan); memoList.appendChild(li);
appendChild()는 자식 요소를 추가하는 메서드입니다. li.appendChild(textSpan)은 <li> 안에 textSpan을 넣는 거고, memoList.appendChild(li)는 <ul id="memoList"> 안에 <li>를 넣는 겁니다.
createElement()로 만든 요소는 appendChild()를 호출해야 비로소 화면에 나타납니다. createElement()로 부품을 만들고, appendChild()로 조립해서 화면에 붙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for 루프가 메모 배열을 순회하면서 각 메모마다 <li>를 만들고, 그 안에 텍스트와 날짜를 넣고, memoList에 추가합니다. 메모가 3개면 <li> 3개가 만들어져서 <ul> 안에 들어가는 거죠.
loadMemos()에서 displayMemos() 호출
function loadMemos() { fetch('/api/memos') .then(function(response) { return response.json(); }) .then(function(memos) { displayMemos(memos); // console.log 대신 displayMemos 호출 }) .catch(function(error) { console.log('에러 발생:', error); }); }
이전에 console.log(memos)였던 부분을 displayMemos(memos)로 바꿨습니다. 서버에서 받은 메모 배열을 displayMemos() 함수에 넘기면, 그 함수가 배열을 순회하면서 각 메모를 HTML 요소로 만들어 화면에 추가하는 구조죠.
전체 흐름을 다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페이지 로드 시
loadMemos()호출 fetch('/api/memos')가 서버에 GET 요청- 서버가 메모 배열을 JSON으로 응답
response.json()으로 JavaScript 배열로 변환displayMemos(memos)가 배열을 받아서 DOM에 요소 추가- 화면에 메모 목록이 표시됨
다음 그림은 서버에서 브라우저 화면까지의 전체 데이터 흐름을 보여줍니다. 그림 왼쪽의 Server 영역에서 memos 배열이 JSON으로 변환되어 전송되고, 오른쪽의 Browser 영역에서 fetch()로 받아 DOM 조작을 거쳐 화면에 표시되는 과정입니다.

서버(Node.js + Express)가 데이터를 JSON으로 제공하고, 브라우저(HTML + JavaScript)가 그 데이터를 가져와서 화면을 구성하는 이 구조가 웹 앱의 가장 기본적인 패턴입니다. 이후에 메모 추가나 삭제 기능을 만들 때도 이 동일한 패턴을 반복하게 됩니다.
메모 날짜 스타일 추가하기
displayMemos()에서 날짜를 표시하는 dateSpan을 추가했으니, CSS도 수정해야 합니다. public/style.css에 다음 스타일을 추가합니다.
/* 기존 스타일 아래에 추가 */ #memoList li .memo-date { font-size: 12px; color: #999; margin-left: 12px; white-space: nowrap; }
선택자를 #memoList li .memo-date로 작성한 이유는, Part 2에서 만든 기존 스타일(#memoList li, #memoList li .memo-text 등)과 형식을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memo-date만 써도 동작하지만, 다른 선택자와 일관성을 유지하는 편이 나중에 CSS를 읽을 때 혼란이 적습니다.
이 스타일은 날짜를 작은 글씨의 회색으로 표시하고, white-space: nowrap으로 줄 바꿈 없이 한 줄에 표시합니다.
브라우저에서 확인하기
이제 결과를 확인합니다. app.js와 style.css는 public/ 안의 파일이므로 서버 재시작 없이 브라우저 새로고침만 하면 됩니다.
http://localhost:3000을 새로고침하면 메모 3개가 목록으로 표시됩니다. 각 메모의 텍스트가 왼쪽에, 날짜가 오른쪽에 작은 회색 글씨로 나옵니다.
만약 메모가 표시되지 않는다면 개발자도구(F12) Console 탭을 확인하세요. 에러 메시지가 있다면 app.js에 오타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Network 탭에서 /api/memos 요청이 200(OK)으로 응답하는지도 확인해보세요.
껍데기만 있던 메모장에 데이터가 채워졌습니다. 서버에 있는 3개의 메모가 브라우저에 표시되는 걸 확인했죠. 이것이 웹 앱의 가장 기본적인 동작 패턴입니다. 서버가 데이터를 제공하고, 브라우저가 가져다가 화면을 만드는 것. 나머지 기능은 전부 이 패턴의 확장입니다.
지금까지의 코드 전체
파일이 여러 개 수정되었으니, 현재 상태를 한 번에 정리하겠습니다.
server.js
// server.js 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const path = require('path'); const app = express(); // 메모 데이터 (서버 메모리에 저장) const memos = [ { id: 1, text: '장보기: 우유, 계란, 식빵', createdAt: '2026-03-04 09:00' }, { id: 2, text: 'Express 공부하기', createdAt: '2026-03-04 09:30' }, { id: 3, text: '점심 약속 장소 확인', createdAt: '2026-03-04 10:15' } ]; // 정적 파일 서빙 app.use(express.static(path.join(__dirname, 'public'))); // GET /api/memos - 메모 목록 조회 app.get('/api/memos', function(req, res) { res.json(memos); }); app.listen(3000, function() { console.log('서버가 http://localhost:3000 에서 실행 중입니다'); });
public/index.html
<!-- public/index.html --> <!DOCTYPE html> <html lang="ko"> <head> <meta charset="UTF-8">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title>메모장</title> <link rel="stylesheet" href="style.css"> </head> <body> <header> <h1>메모장</h1> </header> <main> <div class="input-area"> <input type="text" id="memoInput" placeholder="메모를 입력하세요"> <button id="addBtn">추가</button> </div> <div id="status"></div> <ul id="memoList"> <!-- 메모 항목이 여기에 표시됩니다 --> </ul> </main> <script src="app.js"></script> </body> </html>
public/style.css
/* public/style.css */ * { box-sizing: border-box; margin: 0; padding: 0; } body {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맑은 고딕', sans-serif; background-color: #f5f5f5; color: #333; line-height: 1.6; } header { background-color: #4a90d9; color: white; padding: 16px; text-align: center; } header h1 { font-size: 24px; font-weight: 600; } main { max-width: 600px; margin: 30px auto; padding: 0 16px; } .input-area { display: flex; gap: 8px; margin-bottom: 20px; } .input-area input { flex: 1; padding: 12px; border: 1px solid #ddd; border-radius: 6px; font-size: 16px; } .input-area input:focus { outline: none; border-color: #4a90d9; } .input-area button { padding: 12px 24px; background-color: #4a90d9; color: white; border: none; border-radius: 6px; font-size: 16px; cursor: pointer; } .input-area button:hover { background-color: #357abd; } #status { text-align: center; padding: 8px; margin-bottom: 12px; font-size: 14px; color: #666; } #memoList { list-style: none; } #memoList li { background-color: white; padding: 16px; margin-bottom: 8px; border-radius: 6px; border: 1px solid #e0e0e0; display: flex; justify-content: space-between; align-items: center; } #memoList li .memo-text { flex: 1; } #memoList li .memo-date { font-size: 12px; color: #999; margin-left: 12px; white-space: nowrap; } #memoList li button { padding: 6px 12px; background-color: #e74c3c; color: white; border: none; border-radius: 4px; font-size: 13px; cursor: pointer; margin-left: 12px; } #memoList li button:hover { background-color: #c0392b; }
public/app.js
// public/app.js const memoList = document.getElementById('memoList'); function displayMemos(memos) { memoList.innerHTML = ''; for (let i = 0; i < memos.length; i++) { const memo = memos[i]; const li = document.createElement('li'); const textSpan = document.createElement('span'); textSpan.className = 'memo-text'; textSpan.textContent = memo.text; const dateSpan = document.createElement('span'); dateSpan.className = 'memo-date'; dateSpan.textContent = memo.createdAt; li.appendChild(textSpan); li.appendChild(dateSpan); memoList.appendChild(li); } } function loadMemos() { fetch('/api/memos') .then(function(response) { return response.json(); }) .then(function(memos) { displayMemos(memos); }) .catch(function(error) { console.log('에러 발생:', error); }); } loadMemos();
프로젝트 폴더 구조
memo-app/ node_modules/ public/ index.html style.css app.js server.js package.json package-lock.json
Part 2와 폴더 구조는 동일합니다. 파일 내용만 바뀐 거죠.
직접 해보기
여기까지 따라왔다면 두 가지를 시도해보세요.
1. 서버의 초기 데이터 수정하기
server.js의 memos 배열에 메모를 하나 더 추가해보세요. id: 4로 새 메모를 추가하고 서버를 재시작하면, 브라우저에서 4개의 메모가 보이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버의 데이터가 바뀌면 브라우저에 표시되는 내용도 바뀐다는 걸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겁니다.
2. 메모 날짜를 다른 형식으로 표시하기
지금은 createdAt의 값을 그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displayMemos() 안에서 날짜 문자열을 가공해서 "3월 4일 09:00" 같은 형식으로 바꿔보세요. JavaScript의 문자열 메서드(split(), substring() 등)를 활용하면 됩니다. '2026-03-04 09:00'.split(' ')을 브라우저 콘솔에서 실행해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리
이번 편에서는 서버에 GET API를 만들고, 브라우저에서 그 API를 호출해서 데이터를 화면에 표시했습니다.
서버 쪽에서는 res.json()으로 메모 배열을 JSON 형식으로 응답하는 GET API를 만들었습니다. 브라우저 쪽에서는 fetch()로 그 API를 호출하고, .then()으로 응답을 처리하고, DOM 조작(createElement, textContent, appendChild)으로 화면에 표시했죠.
이번 편에서 새로 나온 것들을 정리하면, Express 쪽에서는 res.json()으로 JSON 응답을 보내는 법을 배웠고, 브라우저 쪽에서는 fetch(), document.getElementById(), document.createElement(), .textContent, .appendChild(), .innerHTML을 썼습니다. 이 브라우저 API들은 Node.js에는 없는 것들이죠. JavaScript 문법으로는 프로미스와 .then(), .catch() 체이닝이 이번 편의 핵심이었습니다.
특히 fetch()와 프로미스는 처음 접하면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then()을 왜 두 번 쓰는지, return을 왜 빼먹으면 안 되는지가 와닿지 않을 수 있어요. 한 가지 기억해둘 건, 프로미스는 "나중에 결과를 알려줄게"라는 약속이고, .then()은 "결과가 오면 이걸 해라"라는 예약이라는 겁니다. 이 개념만 잡히면 나머지 코드는 패턴이 같아서 금방 적응됩니다.
지금 상태에서 메모 앱은 서버의 데이터를 화면에 "표시"만 할 수 있습니다. 다음 편(Part 4)에서는 POST API로 메모를 추가하고, DELETE API로 삭제하는 기능을 만듭니다. 입력 필드에 메모를 적고 "추가" 버튼을 누르면 서버에 저장되고, 삭제 버튼을 누르면 서버에서 지워지는 거죠. 메모장 앱이 비로소 제대로 된 기능을 갖추기 시작합니다.
참고 자료
- Express 공식 문서 - 라우팅: https://expressjs.com/en/guide/routing.html
- MDN - Fetch API 사용하기: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API/Fetch_API/Using_Fetch
- MDN - Promise 사용하기: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JavaScript/Guide/Using_promises
- MDN - document.createElement():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API/Document/createElement
- OWASP - DOM 기반 XSS 방지: https://cheatsheetseries.owasp.org/cheatsheets/DOM_based_XSS_Prevention_Cheat_Sheet.html
- REST API 리소스 명명 규칙: https://restfulapi.net/resource-n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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